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끝없는 전염 (문단 편집) === [[데하카/협동전 임무|데하카]] === * 추천 마스터 힘: 섭취 치유량 증가 / 거대 원시 벌레 재사용 대기 시간 / 유전자 돌연변이 확률 * 추천 위신: % 단위로 깎여나가는 흑사병은 성장형 영웅인 데하카에게 정말 최악이다. 정수를 수집할 수록 체력이 증가하는 메커니즘이라... 어떻든간에 데하카는 흑사병이 걸릴 수 밖에 없는데, 흑사병으로 죽어나갈 때마다 일벌레를 최소 5기는 때려부어야 한다. 동맹이 케리건이나 타이커스가 아닌 이상은 유사 1회용품 수준으로 전락해버린다.[* 레이너 같은 경우에는 데하카를 살리자고 의무관을 여럿 때려부어야하니 힐량이 지속 피해량을 감당할 수 없으며, 노바 같은 경우에는 밤까마귀를 뽑아야만 힐이 가능한데 비용도 그렇고, 레이너와 같이 지속적 힐이라 애매하다. 반면에, 타이커스의 방울뱀과 나키라의 힐은 폭힐이여서 데하카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케리건 같은 경우에는 점막 위 치유와 더불어 케리건처럼 오메가망으로 데하카를 유지시킬 수 있으니 좋은 궁합일 수 밖에 없다. ] 그나마 공생충/감염된 테란을 섭취함으로써 근근히 버틸 수 있다. 데하카로 무쌍을 찍으려면 선 도약 마스터 또는 선 섭취 마스터를 반드시 찍어주자. 적 공세에 사이오닉 유닛이 있다면, 죽더라도 먹어주고 공세를 최대한 정리해주고 굴로 들어가자. 6레벨에 해금되는 그을리는 숨결과 도약은 감염체들과 공생충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 뒤 공세는 동맹에게 처리를 부탁하자. 우두머리를 소환해봤자 느린 기동성 때문에 흑사병을 피할 수 없는데, 지속 시간을 늘려도 % 단위로 체력이 깎여나가 엄청 빨리 굴로 돌아가니 차라리 원시 벌레를 빠르게 소환해서 데하카가 공세를 막는데 도움을 주거나, 어그로 용도로 쓰는게 낫다. 병력 조합을 가자면, 땡무지 조합을 추천한다. 멀리서 땅무지를 소환하고 왕복선만 저격해도 클리어 하는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땅무지는 시한부에 자폭 유닛이라 흑사병이 묻든 말든 아무래도 상관이 없으니까. 자가라처럼 탄막 슈팅 게임을 하는 셈치고 플레이 하면 된다. 다만, 근처에서 흑사병이 묻은 유닛이 한 기라도 죽으면 삽시간에 전염되기 때문에 컨트롤에 유의해주면 어려울 것은 없다. 원시 숙주로 몸빵을 해주는것도 좋다. 적어도 공생체와 감염체의 어그로는 끌어줘서 그 후방에 땅무지 숙주를 냅두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